티스토리 뷰

오늘은 2억원대 아파트, 번동 주공 4단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북구 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900세대의 대단지아파트입니다.


번동 주공 4단지 <흑수저 서울 아파트 마련하기>#2

1. 개요


위의 표에서 보시다시피 번동 주공 4단지는 총 8개동 900세대의 규모가 제법 큰 아파트에요. 그래서 실거주 뿐만 아니라 투자처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죠.


서울은 더 이상 아파트 들어설 곳이 없죠? 규제가 워낙 심한 시기라 빌라촌을 개발하여 아파트를 짓기란 너무 어려운 사업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추천하는 곳이 바로 대단지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2. 추천이유

번동 주공 4단지를 추천하는 이유는 낮은 용적률 때문입니다. 140%란 낮은 용적률로 인해 재개발이 확정되면 그 가치는 엄청 올라갈 것입니다.


번동 주공 1단지 역시 인기가 아주 많은 단지이지만 용적률이 156%라 번동 주공 4단지에 비해 사업성이 조금 떨어지죠.


또한 1991년에 지어진 아파트라 30년차가 되었죠. 10년 안에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나올 것 같네요.   


또한 번동 주공 1단지에 비해 동일 평형 가격이 4천~5천만원 가량 저렴합니다. 번동 주공 1단지는 2억원대에 구매할 수 없어요.ㅠㅠ

3. 단점 알아보기

출처: 네이버부동산

일단 가장 큰 단점은 불편한 교통이에요. 마을 버스와 시내버스가 다수 있어 아주 불편하진 않지만 어쨌든 비역세권 아파트입니다. 마을버스로 미아사거리역까지 10분~13분 가량 소요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 동북선의 수혜를 받기 어렵습니다. 동북선 예정지까지 약 1.3km가량 떨어져 있기에 번동 주공 1단지에 비해서 경전철로 인한 가격 상승이 미미하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오래된 모든 아파트의 공통된 단점이지만, 주차공간 부족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없어 눈 오는 날에는 차를 가져가기 쉽지 않아요. 또한 2중 추차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어요.

4. 장점 알아보기

출처: 네이버부동산

먼저 동 간격이 굉장히 넓습니다. 서로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또한 

생활의 편리성입니다. 


번동 주공 4단지 바로 옆 <강북 스포츠센터>가 자리잡고 있어 운동하기에는 제격이죠. 또한 단지가 커서 마트와 트럭상점들이 아주 활성화되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숲세권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의 질이 점점 악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앞으로는 숲세권 아파트가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만한 가격에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는 드물다 생각해요. 17평형이 아직 2억원대 중후반이니 앞으로 충분히 가격상승의 여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거리감은 좀 있지만 왕십리로 연결되는 동북선이 완공되면 없는 것 보다는 나을테니 그에 대한 기대감도 살짝 드네요.


최근 2년 동안 이 곳 역시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용적률 대비 아직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기에 흑수저분들은 이 아파트를 임장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댓글